내여귀 작가 내 첫사랑은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다 3권 개요

*작품의 소개(줄거리)

이번엔 부끄러워하는 쌍둥이 자매의 로맨틱 코미디!

외모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부잣집에서 태어났고, 초미녀 자매까지 있다.
순탄한 삶을 살고 있는 치아키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왜일까! 여자들에게 전혀 인기가 없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
고등학교에서는 심기일전하여 여자들에게 사랑받는 나날을 보내야겠다!
그렇게 다짐한 다음 날 아침, 깨어난 치아키는 소녀가 되어 있었다.
자랑스러운 외모를 잃어버린 치아키는 큰 충격을 받지만, 거울에 비친 「나(わたし)」의 모습은 너무나도 귀엽다!
바로 여동생에게 자랑을 하러 간 치아키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쌍둥이 동생 카에데의 몸에도 엄청난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사이타마현이 자랑하는 미소녀 삼자매의 둘째 딸, 치아키짱의―― 전혀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첫사랑 이야기이다.

【あらすじ】
恥じらう双子の妹たちが巻き起こす、ハイテンションラブコメは止まらない!

“女のままで恋をしたい”千秋。
“女の千秋に恋をしていているが、きょうだいで付き合いたくはない”楓。
“男の千秋を彼氏にしたい”メイ。
まったく条件が合わない三人は、各自の想いを貫くため「恋愛勝負」を始める。
そんな中、十五歳の姿に戻った夕子が、恋愛勝負に緊急参戦!
“ちーあきっ♪ ワタシの彼女にしてやってもいいぞっ!”
千秋が求める「恋人の条件」をすべて満たすライバルの登場により、千秋たちの恋模様は再び白熱していく。
恋に決着を付けるため、選ばれた舞台は夏の海!
水着姿のヒロイン四人が、ちょっぴりえっちな恋愛実験に挑む!
双子の妹ラブコメ、第三幕スタート!

"여자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치아키.
"여자 치아키를 사랑하고 있지만, 사귀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는 카에데.
"남자 치아키를 남자친구로 삼고 싶다"는 메이.
　
전혀 조건이 맞지 않는 세 사람은 각자의 마음을 이루기 위해 '연애 승부'를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15살의 모습으로 돌아온 유코가 연애 대결에 긴급 참전한다!

"치아키♪ 내 여자친구가 되도 괜찮아!"
　
치아키가 원하는 '연인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라이벌의 등장으로 치아키 일행의 연애는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른다　

사랑을 결판짓기 위해 선택된 무대는 여름의 바다!
　
수영복 차림의 네 명의 여주인공이 조금은 야한 연애 실험에 도전한다!
쌍둥이 여동생 러브코미디, 3막 시작!

좋은정보로 항상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